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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내용/임플란트

길동치과 임플란트시술 알아보도록 하자!

길동치과 임플란트시술 알아보도록 하자!

 

 

 

 

안녕하세요

 

길동치과 드라마치과의원 강동점 입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치아를 상실 또는 발치하게

된다면 적합한 치료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비교적 치과치료 중 큰 시술인 임플란트시술은

치료비용과 잦은 내원, 긴 임플란트시술기간 때문에

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끝낼수 있는지만을 우선적으로

알아보시는분들이 많이 계신가 하면,

임플란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임플란트시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임플란트란 상실한 치아자리에 자연치아와 비슷한

모양의 보철물을 식립하는 시술입니다. 많은 분들이

임플란트시술은 위험하다는 선입견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국소 마취 하에 임플란트시술을 시행하며,

시술 전 방사선 사진과 보조 진단 장치를 이용하여

정확하고 섬세한 진단을 하여 임플란트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다른 보철물시술 보다 자연치와 매우

유사하며 기능 역시 자연치와 가장 가깝습니다.

임플란트는 틀니에 비해 5~6배 정도의 씹는 힘,

저작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틀니, 브릿지와

달리 빠지고 주변 치아의 손상을 주는 시술이 아닌

독립적으로 심어 치아역할을 함으로써 주변치아의

피해 없이 영구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시술을 함에 있어 잦은 치과 내원을 피하고

적게 내원하고 빨리 임플란트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치과를

찾아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임플란트시술은

환자분의 잇몸상태와 임플란트 재료, 방법에 따라

모두 다르게 적용됩니다. 잇몸뼈가 건강하고,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였을 때는 원데이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할 수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 일반적으로는

1차, 2차 시술과 보철작업까지 하게 되어 평균적으로

2~6개월 정도의 시술기간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의 성공여부는 임플란트와 잇몸뼈가

얼마나 잘 단단하게 유착되는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환자분의 치아상태, 잇몸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임플란트 식립시기를 조절하지 않게 된다면

임플란트실패 원인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빠른 임플란트시술보다도 정확하고 섬세한 검진으로

임플란트치료를 진행하실 수 있는 치과를 선별하여

시술을 받아야 보다 만족스러운 시술이 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가 상실하거나 발치한 뒤 임플란트

시술을 바로 받지 않고 방치한다면 비어있는 치아공간

자리에 치아들이 눕고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어 임플란트시술 뿐만 아니라 상황에 맞는

또 다른 치료를 동반하여 받게 됨으로 더 많은

비용과 기간이 발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평균수명은 10~12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평균수명보다

적거나 길게 사용하실 수 있으신데요. 장기적으로

보시게 된다면 안전하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한 치과,

꾸준한 사후관리를 잘 받을 수 있는 치과를 선별하여 치료를

받아야 효율적인 임플란트시술이 되실 수 있습니다.

 

 

 

 

길동치과 드라마치과의원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임플란트시술이 되실 수 있도록 다년간 다양한

임상경험과 치료센스를 가지고 있는 의료진이

검사부터 치료 및 시술 이후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관리를 해드리고 있으며, 이전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신

오스템 TS에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어 많은

분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오스템BA를 사용하여

임플란트시술을 진행해 드림으로서 

환자분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길동치과 드라마치과의원은 믿음, 신뢰 바탕으로

고객님께 과잉진료 없이 모든 진료를 철저히

진행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플란트시술이 필요하시다면 저희 의원에

내원하셔서 임플란트시술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