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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상식

치아건강관리 치실사용법 알려드립니다. ^^

치아의 건강은 오복 중에 하나라고 할 정도로

우리 몸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이런 치아건강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대부분 사람들이 치아건강관리로

 

양치질만 열심히 하면 된다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정말 칫솔질만 잘하면

치아건강관리가 가능한 걸까요?

 

 

아쉽게도 칫솔질만으로는 치아건강관리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치아건강관리에 칫솔질이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칫솔의 칫솔모는 너무 두꺼워서 치아 사이사이를

닦아내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인데요,

 

이럴 때 올바른치실사용법으로 치실을 쓰시면 정말 좋답니다.

 

 

 

 

 

 

 

꾸준한 치실 이용은 잇몸에 생길 수 있는

염증과 출혈 예방등

치아건강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그렇지만 치실사용법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치아건강을 챙길 수 있겠지요?

 

 

올바른 치실사용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아건강관리를 위한 치실사용법

 

 

 

1. 치실을 30~ 40CM의 길이로 잘라서

 

양쪽 손가락에 여러번 감습니다.

 

남은 치실은 치아 두 세개 정도가 들

어갈 만한 길이(약 15cm)여야합니다.

 

 

2. 치실을 치아 사이에 넣은 후

 

  치아에 남아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막을 쓸어올리듯 닦아냅니다.

 

 

이때 너무 많은 힘을 주면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여주세요

 

 

 

 

 

 

혹시 치실을 사용하다 보면

 

치아 사이가 벌어질까봐 꺼려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올바른 치실사용법으로 치실을 사용하시면

 

그러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또한 치실 사용 후 혀로 만져보았을때

 

어진 것 같이 느껴지는 이유는

 

쌓여있던 음식물과 프라그가 치실로 인해 제거되어

 

틈이 보이는 것이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

 

 

 

 

 

혹시 치실사용후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분들은

 

치실을 잇몸에 너무 가까이 붙여 사용하거나

 

무리한 힘을 줘서 잇몸이 부은 것이니

 

힘을 빼고 부드럽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치아건강관리를 위해 올바른 치실사용법을 숙지해서

 

양치질로는 제거되지 않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충치와 잇몸질환으로 부터 치아건강관리를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